8월
28
2013
By admin
'이 마에스트리' 카자흐서 한국클래식 첫선
김윤옥 여사도 참석, 딸 이주연씨는 연주맡아
국내 대표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이 마에스트리(IMaestri)'가 카자흐스탄에 처음으로 한국클래식을 알렸다.
알마티의 필하모니 극장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이 마에스트리의 공연은 카자흐에서 열린 첫 한국 클래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