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mmendation

"마에스트리는 세계 수준에 도달해 있는 우리 음악의 현 주소이다"

"매우 뛰어나고 유머러스하며 한국적인 느낌에 감격하였습니다. ……
앵콜의 연호 속에 대성공이었는데, 독도 분쟁이 이슈가 되었던 터라 가슴이 더욱 '찡'하게 울렸습니다."

"마에스트리는 세계 어디서도 들어 볼 수 없는 엄청난 음량을 소유한 저력 있는 합창단이며,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레퍼토리와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산토리홀이 크게 울렸던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회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이와 같은 박력 있는 코러스는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압도되었고,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일본에서 다시 한번 공연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셀 수 없는 합창곡 무대를 봐왔지만 첫 음을 듣고 소름이 돋은 건 처음"이라며 "넘치는 박력에 정신 없이 빠져들었다."

강렬함, 환희, 벅차 오름,,,, 이렇게 강한 흡입력은 처음이었다. 풍부한 성량과 아름다운 선율이 청중을 기쁨과 환희의 절정으로 몰아갔고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뜨겁게 마음을 울린 천상의 소리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 마에스트리!!! Bravo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대미를 장식한 이 마에스트리 공연은 역사적인 무대였다. 이 마에스트리는 한국의 자랑이요 세계음악의 새로운 표상이다.

작품(Opera)이 거장들(Maestri)을 만나 명품(Capolavoro)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이태리와 한국이 음악으로 만나 새로운 하나가 되어가는 시간들을 만들었으며 오페라 이순신의 테너 아리아 “한산섬 달 밝은 밤에” 를 선보임으로 오페라 본고장에서 마에스트리의 역량을 확인했다
이제 ” I MAESTRI “라는 나라의 위대한 음악행보가 시작 되었다
VIVA MAEST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