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
2020
By admin
[중도일보]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IMAESTRI)가 클래식 한류의 감동을 잇고 있다.
싱가포르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s)에서 양재무(梁在武) 음악감독이 이끄는 이마에스트리의 연주회는 지난 8일 1,5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했다.
그들이 자리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 2018: 이마에스트리 초청연주회’는 싱가포르주재 한국 대사관의 안영집(安泳集) 대사가 싱가포르 국민과 싱가포르 주재 외교사절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특별 연주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