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
2016
By admin
(서울=연합뉴스) 이마에스트리(음악감독:양재무)의 해외연주 내용을 담은 일본어판 단행본이 일본에서 발간됐다.
‘60명의 남성합창단이 연주하는 중후한 화성. 한국 보이스오케스트라의 충격. 이마에스트리 노베오카공연’이라는 긴 제목으로 일본 ‘노베오카미래모임’(のべおか未來の會)이 출간했다.
지난 2013년 6월 29일 노베오카종합문화센터 대연주홀에서 열렸던 이마에스트리에 연주회와 이 합창단의 역사와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