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AESTRI(이 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의 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에 창단한 연주단체로 최고의 연주기량을 자랑하며 Voice Orchestra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갖고 전 세계 무대로 뻗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문 오페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의 단원들은 모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유학하고 세계 주요 도시의 오페라 극장과 국내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I MAESTRI(이 마에스트리)는 창단 다음해인 2007년부터 거장 카라얀이 극찬한 동양 최고의 무대인 일본 동경의 산토리홀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나호드카, 대만 최고의 무대인 국립음악당과 세계적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열리는 일본 하마마츠시의 액트씨티에서 관객들을 압도했습니다. 또한 2013년에는 일본의 노베오카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가졌고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알마티에서 처음으로 한국 클래식 연주회를 가지며 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15년 8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LA Walt Disney Concert Hall에서는 최고 수준의 연주를 통해 LA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 북경과 하얼빈에서 외국 연주 단체로서는 최초로 중국의 ‘아리랑’과도 같은 ‘황하대합창’을 연주하여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국 클래식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는 위업을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10월, 유럽 4개국 투어(불가리아, 루마니아, 오스트리아, 체코)를 통해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2월 27, 한국 연주자(연주단체)로는 최초로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아 작곡가 롯시니의 고향 페사로시에서 성공적인 초청 연주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연주는 롯시니의 탄생을 기념한 2019 롯시니 주간에 AMAT(Associazione Marchi-giana Attivita Teatrali)가 기획한 것으로, 이마에스트리의 벨칸토 창법으로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년 10월, 팬데믹 가운데에서 유럽 5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이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외 초청이 이어지고 있는 이마에스트리는 내년, 러시아 모스크바, 상페테스부르크, 칼리닌그라드와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알마티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타슈겐트를 잇는 ‘이마에스트리 2022 유라시아 그랜드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문 오페라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합창단인 I MAESTRI는 Voice Orchestra로 평가 받으며 가슴을 울리는 하모니로 세계인들의 공감과 극찬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혼이 담긴 소리와 하모니를 갖고 있는 이 마에스트리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때까지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I MAESTRI is a performance group founded in 2006 by top Korean male vocalists, boasting the best performing skills, and is spreading out to the world stage with the nickname Voice Orchestra. Above all, the members of I MAESTRI, composed of professional opera players, all study abroad in Europe and the Americas, and are active in opera theaters in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hroughout Korea.
I MAESTRI started in 2007 with Suntory Hall in Tokyo, Japan, which is the best stage in the East, praised by the master Karajan since 2007, the year after its foundation. The audience was overwhelmed at Act City in Hamamatsu, Japan, where the world-class international vocal competition is held. Also, in 2013, we had a successful performance with a warm welcome in Nobeoka, Japan, and left a deep impression by having the first Korean classical concert in Astana/Almaty, Kazakhstan. In August 2015, at the Walt Disney Concert Hall in LA to commemorate the 70th anniversary of liberation, it was awarded a commendation from the mayor of LA for performing at the highest level. It also achieved a feat of eliciting a standing ovation from classical Chinese audiences, who are known for being picky by playing the 'Great Yellow River Choir'. Also, in October 2017, the tour in four European countries (Bulgaria, Romania, Austria, Czech Republic) was able to elicit a warm response from the local audience. And on February 27, 2019, I MAESTRI was the first Korean performing group to be invited to the Rossini Opera Festival, and ended up having a successful invitation performance in Pesaro, the hometown of the composer Rossini. This performance was planned by AMAT (Associazione Marchi-giana Attivita Teatrali) during the 2019 Rossini Week to commemorate the birth of Rossini. In October 2021, I MAESTRI, who returned to Korea after a successful tour of five European countries amid the pandemic, is being evaluated as having raised the level of Korea. I MAESTRI, which continues to receive overseas invitations, is planning the ‘I MAESTRI 2022 Eurasia Grand Tour’ next year, linking Moscow, St.Pertersberg, Nur-Sultan, Almaty, Uzbekistan and Tashgent. I MAESTRI has won the Seoul Arts Center Arts Grand Prize, the LA Culture Award, the Korean Music Award, the Sejong Culture Award, and the 2019 Best Innovation Award (culture and art sector). Currently, it is a resident group of the Seocho Shimsan Cultural Foundation. I MAESTRI, the world's first and only choir composed of professional opera performers, is evaluated as a Voice Orchestra and is receiving sympathy and praise from people around the world for its heart-touching harmony, and is growing as Korea's representative cultural content.